일본의 '주간여성 PRIME (週刊女性PRIME)'에서 조사한
'가장 좋아하는 K-POP 그룹 멤버 ' (K-POPグループの推しメンランキング)
조사기간 : 7월25일~8월3일. 유효 회답수 5929건
15위 2PM 찬성 (86표)
14위 초신성 성모 (93표)
13위 방탄소년단 V (94위)
12위 방탄소년단 지민(97표)
11위 방탄소년단 정국 (103표)
10위 TEAM H 장근석 (108표)
"어찌됐근 카리스마" (30대 주부_
"일본어가 뛰어나고 위트도 풍부한 토크가 최고" (50대 자영업)
"라이브에서는 우나기(팬을 의미)와 편안히 즐겨준다. 귀엽고 S적인것도 좋아" (30대 공무원)
9위 초신성 성제 (143표)
"한번 보면 잊을수 없는 아름다운 얼굴. 그런데 의외로 내면은 남자다운 면" (40대 보육사)
"겉모습은 물론 완벽하지만, 가성도 휼룽함. 병역을 끝내고 더욱 멋있어졌다. " (30대 회사원)
"멤버 중에서 일본어는 가장 못하지만(ㅋㅋ), 팬에게는 정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 (40대 회사원)
8위 2PM 우영 (152표)
"음악을 엄청 좋아해, 퍼포먼스에 일절 게으르지 자세" (40대 주부)
"댄스가 특히 뛰어남. 잡힐듯 잡히지않는 마성의 남자" (40대 파트타이머)
"5살 아이처럼 귀여움을 가지고 있으면서, 어른다운 섹시함도 뽐내는 무서운 아이. 빠져나올수없다." (30대 회사원)
7위 초신성 윤학 (153표)
"한편으론 쿨한 풍모이지만, 사실은 스위츠를 좋아하는 여성스러뭄이 있다. 특히 피부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어 나도 배우고 싶다." (30대 전문직)
"멤버를 생각하는 노력가. 초신성은 윤학이 윤학이기때문에 정리되는 그룹" (20대 회사원)
"착실하며 의지할수 있는 멤버. 하지만 실은 눈물을 잘흘리는 면도 있다." (60대 주부)
6위 2PM 준케이 (163표)
"작사 작곡이 되는 음악 재능과 노래솜씨" (30대 회사원)
"이젠 아이돌의 영역을 넘은 음악 센스. 그만이 보여주는 세계관에 빠져버린다." (30대 주부)
"2PM에서는 가장 연장자인데도 언동은 가장 귀엽다. 팬서비스도 잊지않는 남자" (40대 주부)
5위 JYJ 유천 (175표)
"부드럽고 상냥한 미소와 달콤한 가성" (60대 주부)
"풍부한 표정. 감정 표현이 직설적이고 눈물을 흘리는 걸 보고 지켜주고싶어진다." (40대 회사원)
"그이 독특한 분위기와 허스키 보이즈. 입대전 팬미팅에서 우는 유천의 얼굴이 떠나지않는다. 계속 기다리고 잇다." (50대 파트타이머)
4위 2PM 택연 (228표)
"키가 크고 미남. 매우 머리가 좋은데다 애교도 있어 완벽" (50대 파트타이머)
"멋진데 허세부리지 않는다." (40대 회사원)
"상당한 미남인데 본인은 그런 자각이 없는 면" (50대 주부)
"멋진데 어딘가 아쉬움. 모성본능을 일으킨다." (30대 자영업)
"싫은건 실어, 안되는 건 안돼라고 분명히 말하는 남자" (20대 공무원)
3위 2PM 준호 (392표)
"일도 열심히함. 원하는걸 아는 준호. 약삭빠른 귀여움에도 헤롱헤롱." (30대 주부)
"성실하고 엄격함. 팬에 대하는 게 베스트." (20대 공무원)
"가성을 좋아함. 독특한 준호어를 만드는게 귀여움" (50대 회사원)
"만에 하나 여사친구가 있어도 절대로 인정하지 않겠지라는 안심감이 있다." (50대 주부)
2위 동방신기 창민 (664표)
"훌륭한 가정교육이 보인다." (50대 회사원)
"하이톤 보이스가 매력적" (20대 보육사)
"팬에게 보여주는 츤데레. 비기(팬을 의미)에 대해 신랄한 말도 해주는 창민이 좋다." (50대 간호사)
"귀여운 얼굴에 어울리지 않는 독설과 의외로 부끄러워하는 걸 보면 설렌다." (40대 파트타이머)
"머리 회전이 빠르고, 착실히 주위를 돌볼줄 아는 남자라고 생각" (60대 주부)
"물건을 소중히 다루는 점" (30대 주부)
"어쨋든 얼굴이 좋아. 매년 귀여워져 곤란하다." (40대 주부)
1위 동방신기 윤호 (873표)
"책임감이 강하고, 창민을 소중히 하는 점" (40대 자영업)
"윤호는 '스테이지 킹'이라고 불리는 제왕" (50대 주부)
"소름끼치는 퍼포먼스를 보여줬다고 생각하면, 참모습은 ????. 전부 윤호에게 끌린다." (50대 주부)
"프로 의식이 높고 믿음직스러운 면과, 평소 얼빠짐과의 갭. 이런 멋진 사람과 결혼하고 싶었다." (40대 회사원"
"윤호같은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고 계속 생각하고 있다." (20대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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