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가와 다이시 (1)
나카가와 다이시 한마디에 쓰러지는 일본 여고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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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가와 다이시(中川 大志)가

2월20일 도쿄 시나가와의 에토왈여고(エトワール女子高等学校)에

서프라이즈 방문해

25일에 개봉되는 '오늘의 키라군(きょうのキラ君)'홍보함

 

영화 재연하는 부분에서 여자 주인공 역할을 할

여학생을 찾는데,가위바위보로 정함

 

이 녀석,내 여자친구가 됐으니까 아무도 손대지 않도록

(コイツ、俺の彼女になったから。誰も触らないように)라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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