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TV (279)
[일본방송]얼마짜리 돈다발로 뺨을 맞는게 가장 아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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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지티비의

사마즈 카미기몬

(さまぁ神ギ問)

5.26방송에서는

 

흔희 돈다발로 뺨을 때리는데

실제로 몇만엔으로 맞는게

가장 아플까?라는 질문에 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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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예능 프로그램 제작비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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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잡지인 FLASH가
일본 각 방송사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최신 제작비를
독점 입수해 공개했다.

 


가장 제작비가 비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은
니뽄테레비의 "세카이노 하테마데 잇테큐(世界の果てまでイッテQ!)"
제작비는 3000만엔
-시청률 20%전후의 돈줄. 프라임권(오후7~11시)에도 20000만엔 초과는 드문 긴축 자산의 세상에, 파격의 3000만엔.이라고는 하나 벳키의 강판이후는 출연자에는 돈을 안쓰고, 감바레루야 등, 우치무라가 최근 좋아하는 개그맨이 등장

 

 

* 오도루 산마고텐 (踊る!さんま御殿!!) - 니뽄테레비- 1000만엔
- 1일 2회 촬영으로 스튜디오 세트 설치,제거의 경비를 남기고 있다. 재현 VTR에는 전문 연기자를 사용. 출연료는 편의점 아르바이트 일일 급료 이하

 

 

*샤베쿠리007(しゃべくり007) - 니뽄테레비 - 1000만엔
-홍보를 위해 연예인이 싼 가격에 게스트로 출연

 

 

* 줄을 서는 법률상담소(行列のできる法律相談所)-니뽄테레비-1000만엔
-변호사들의 출연료는 한명단 10~20만엔. 광고들이 전부 차있는 니뽄테레비의 독주상태에서, 출고 희망하는 스폰사가 줄을 서있다.

 


* 당신의 뭐하러 일본에? (YOUは何しに日本へ?) -테레비토쿄 -300만엔
  집,따라가도 됩니까?  (家、ついて行ってイイですか?) - -테레비토쿄 -200만엔
-디렉터와 핸디카메라 1대로 거의 된다.
공항과 역에서 바로 취재하는 디렉터는 일당 1만엔+보합의 박봉

 

 

* 모야모야사마즈2 (モヤモヤさまぁ~ず2) -테레비토쿄 -300만엔
-산보 방송은 스튜디오세트가 필요없고, 야외 촬영은 하루로 된다. 200~300만엔의 저예산으로 제작 가능

 

 

* 긴급 SOS!, 저수지 물 전부 빼는 대작전(緊急SOS!池の水ぜんぶ抜く大作戦) - 테레비토쿄 - 1000만엔
-물을 빼는 작업비는 기본적으로 방송 부담. 한번 방송으로 전국의 여러군데를 야외촬영하기때문에 고액이지만, 현재 테레비토쿄는 광고가 많기때문에 4월부터 정규화

 

 

- 퀴즈 선물 버라이어티 Q사마!!(クイズプレゼンバラエティーQさま) - 테레비아사히 - 1000만엔
-문제작성은 복수의 하청 제작회사가 싼가격으로 담당하고 있다. 문제가 1000개 정도로,스태프가 비명을 지르고 있다.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80504-00010005-flash-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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