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예능)혈액형으로 인생이 바뀐다?-혼마데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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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야 산마가 진행하는 니혼테레비의 혼마데카TV (ホンマでっか!?TV)

 

2017.02.08 방송은

혈액형으로 인생이 바뀐다? 주제로 함

 

항상 그렇듯이 이 프로그램 맨 마지막에는

"이 방송에 등장하는 정보,견해는 어디까지나 일설이며

그 진위를 확정하는것이 아닙니다.

ホンマでっか!(진짜야!)라는 자세로

즐겼으면 좋겠다"

라고 나온다.

 

대부분이 일본에 한해서 한 조사다.

 

100세 이상 살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은 B형!?

100세 이상 300명에게 조사한 결과 B형이 30%로 가장 높았다.

70대에는 약20%지만 100세 이상이 되면 약 30%

 

 

 

 

 

일본인 혈액형 비율을 보면

A형 38% B형 22%  O형 31% AB형 9%

원인관계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100세 이상에서 B형이 많다.

 

 

 

 

건강 장수와 혈액형 관계는 총계적으로 낮은 수치다.

각 혈액형별 특징

 

 

 

 

병에 걸리기 쉬운 정도와 혈액형의 애매한 총계로부터

심리학자의 추론에 의한 성격진단 테스트에서 출발했다.

(예. 피로리균을 가지고 있고 위암이 많으니까 꼼꼼하겠지)

 

 

 

 

혈액형에 의존해

아이에게 혈액형에 의한 성격 진단을 밀어부치면

후천저긍로 성격이 그쪽으로 간다.

 

 

 

혈액형에 따라 다이어트 궁합이 있다.

역사적 순서에 따르면

O형은 수렵민족, A형은 농경민족,  B형은 유목민족,  AB형은 약1000년전 탄생

미국의 경우 AB형이 1~2%인거에 비해 대통령이 많다.

 

 

 

 

O형은 동물성 단백질과 활발한 운동으로 빠진다!?

O형→수렵민족→위산이 많이 나옴→동물성 단백질을 소화하기 쉽다

아드레날린을 많이 분비→활발한 운동이 좋다.

 

 

 

 

A형→농경민족→위산이 적다→채소,생선,콩제품을 소화하기 쉽다.

스트레스 호르몬을 많이 분비→요가등 스트레스 해소가 중요

 

 

 

 

B형→유목민족→유제품을 분해하기쉽다→머리를 쓰는 스포츠형

그러나

혈액형별 다이어트는 15~20%정도가 효과를 내지 못한다.

 

 

 

 

해외에서는 O형 비율이 높은 나라가 많고

남미에서는 B형이 거의 없다.

페루,브라질의 네이티브 인디오는 100% O형인데

약 1만 2천년전 선조가 동아시아에서 건너갔을 때 전원 O형이었기 때문

 

 

 

 

 

 

B형은 바람피우기 쉽고, 후외도 하지않는 경향

'바람피워서 행복했다'고 답한 경우가

전체 약35%로, 그중 B형이 약 50%

바람을 후회하지 않는 것은 60대 B형에 많다.

 

 

 

 

O형 뇌가 가장 크다가 2년전에 증명됐는데

소뇌가 커 기억에 관한 부분도 크다.

O형은 인지증에 걸리기 어렵고. 밸런스 감각도 좋다.

 

 

 

 

 

전체적으로 보면

병과 혈액형 관계는 그다지 크지않다.

그러나

임상에서는 작은 총계 차로부터

병의 원인이 판명되는 가능성이 있다.

 

 

 

 

 

췌장암에 걸리기 쉬운것은

B > AB > A > O

아래는 10만명단 1년간 췌장암에 걸리는 비율이다.

 

 

 

 

프리사이즈 라벨링 임프린팅

모두에게 적용되는 질문을 하면 당사자는 자기에게 해당된다고 생각함

 

 

 

미팅에서 압도적으로 인기있는 건 O형 남성

AB형 여성이 좋다고 하는 남성은 전체 6.7%지만 AB형 남자는 30.9%

 

 

 

미국에서 가장 이혼이 많은 건 A-B형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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