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성형 (1)
[일본예능]일본 성형녀 바닐라. 한국성형외과 찾다. (혹시 어긋나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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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8 방송에서는
여성으로서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
육체개조에 힘쓰고 있는 게스트들이 집결
그 중
궁극의 미를 추구해 성형수술을 반복하는
전신미용미녀 바닐라(ヴァニラ)
바닐라가 질색하는 건 태양?
하얀 피부가 되기위해 밤에 활동하는 흡혈귀같은 생활에 밀착
미에 대한 고집과 강한 집착을 가진 수수께끼에 쌓인
바닐라의 생활에 스튜디오가 술렁

 

 

일본 성형미녀 바닐라(ヴァニラ)

 

 

나이는 비공개

 

 

50군데 이상을 성형

 

 

가슴은 E컵에서 J컵으로 만드는데 200만엔

 

 

지방흡입에 250만엔

 

 

이마에 300만엔

 

 

성형비용 총3600만엔 이상

 

 

 

 

그녀가 성형을 한 이유는

어린시절 괴롭힘을 당했다.

 

 

 

아버지에게 얘기하자

못생겼으니까 어쩔수없다. 성형해라라고 들음

 

 

고교졸업 후 캬바쿠라에서 번 돈으로 처음 성형을 함

 

 

 

미를 손에 넣고 예능계로 진출

 

 

그녀를 지지하는 여성들도 생기고

미용외과 광고에도 출연

 

 

반면에 성형몬스터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그녀의 목표는 프랑스 인형이 되는 것

 

 

 

그녀의 성형을 5년간 전담했던 의사

그녀는 "아름다워 진다면 죽어도 된다"라고 말했다.

 

 

열의라기보다 생명을 걸고있다.

 

 

 

그녀의 집에 찾아가자

자신의 집을 베르사유라고 함

 

 

베르사유 시리즈라는 가구

 

 

중세 유럽풍 가구 총액 200만엔 이상

 

 

애완 동물로 백사를 키움

 

 

미백을 위해

하얀 파운데이션을 찾다보니 한국이었다.

 

 

 

한국에서는 얼짱화장법이 유행하고 있다.

 

 

 

그 중 가장 신경쓰고있는 미백 미용으로 "하얀 이"

 

 

 

지르코니아. 강도가 세라믹의 10배

 

 

하얀 이에 총 1000만엔 정도의 비용

 

 

바닐라의 이는 정말 빛난다.

 

 

형광 도료를 발랐다.

 

 

자외선이 닿으면 빛난다.

 

 

미백을 위해 하루종일 커튼을 열지않는다.

 

 

미백을 위해 밤에 외출

 

 

해가 지는 18시 이후가 활동시간

 

 


미백 주사 2500엔

 

 

빛나게 하기위해
형광도료를 사용하고 있는게 아니라

 

 

저 도료가 아니면
이렇게 하얗게 못만든다.

 

 

 

이 방송에서

한국의 성형상품을 소개하기도 함

 

 

 

헤드랑  약9000엔
한국에서 크게 히트한 작은 얼굴 교정기구

 

 

하루 1시간 100일 장착
독자적 압력으로 예쁜 V라인으로

 

 

 

 

이 방송 녹화 3일 후

 

 

 

한국의 성형으로 프랑스 인형으로

 

 

성형하고 싶은 곳

눈을 크게, 팔자주름 없앰

 

 

 

강남 성형스트리트
약 200개 성형외과

 

 

그 중 한곳

 

 

사전 상담원과 이야기 하는 도중

상담원의 입술이 맘에 든 바닐라

 

 

 

예정에 없던 입술 수술을 추가

 

 

 

안젤리나 졸리같은 입술을 어떻냐고 묻자
싫다고 말함

 

 

 

"왜 해도 해도 귀여워지지 않는걸까"

 

 

 

바닐라의 복부에서 빼낸 지방

 

 

무사히 수술 종료

 

 

10일 후

 

 

 

대만족이고 이상적인 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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